깔끔하고 신식건물 느낌남. 샤워실이 공용이지만 화장실처럼 칸막이에 잠금장치까지 되있어 씻기 좋고 드라이기 있음. 수건은 20대만달러 관광 후 돌아올때마다 직원이 카드를 찍어줘야 엘레베이터를 사용할 수 있지만 그만큼 아무나 못들어온다는 뜻이니 더 좋았음. 걸어서 2분거리에 야시장있음

가격 대비 굉장히 좋았습니다.침실은 굉장히 조용하고 청결했으며 또 아늑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다시 대만에 가게 되도 이 숙소를 예약할 것 같습니다.

지하철역과의 거리는 걷기에는 조금 애매한 거리였습니다. 택시 타면 기본 요금이니까 택시 타는게 나을 것 같아요

호텔시설 뺨치는 게스트하우스.. 설마 이 건물인가? 할 정도로 최고!!! 1층에 스타벅스가 자리잡고있고 침대도 넉넉하고 깨끗하고 다시 대만을 방문한다면 재 방문의사 100%

매트리스에 아직 누군가가 남기고간 머리카락이... 남아있었어요~

그냥... 별로 좋았던점을 꼽을게 없어요... 닝샤 야시장이 코앞이라는것 정도?

2층침대 쓰지 마세요 계단이 정말 불편해요. 슬리퍼 없어서 욕실갈때 불편했고 화장실도 칸이 굉장히 좁아서 불편했어요. 세탁기는 있으나 세제는 없고. 뭣보다 밖에서 음식을 사와서 먹을 수 있는 다이닝공간이 없구요. 조식이 없어서 이런 공간도 없나봐요. 그러다보니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시설도 없었는데 그걸 모르고 야시장에서 먹을걸 사왔던 저는 매우 당황했었네요... 타이베이메인스테이션에서도 가깝지 않아요. 절대로요. 만약 짐이 무거우시다면 절대 이호텔은 쓰지 않으시는걸 추천해요. 툭히 버스터미널 나가는데 짐도 무거운데 길이 너무 복잡하고 마침또 역근처 도로가 공사중이어서 길을 못건너가가지고 일찍 나왔는데도 차놓칠뻔 했어요. 비행기시간 맞추느라 진땀 뺐네요... 하여간 저는 비추요..

깨끗하고 조용함

세탁세제가 없었음..

타이페이에서 숙소 4곳에서 머물렀는데 제일 좋았던 곳임. 방에 침대만 여러개 있을 뿐이지 호텔처럼 깨끗하고 안락함. 시설도 좋음. 게다가 바로 코 앞에 먹거리로 유명한 닝샤 야시장도 있음. 메인스테이션도 멀지 않아서 걸어서 가기도 부담없음. 다음에 다시 여행하면 이곳에 다시 갈 것임. 가격대비 최고라 생각함.

아쉬운 점 거의 없음. 한국어 여행책자 좀 있으면 좋겠음.

침구 셋트가 안락하고 편했습니다 너무 깨끗하게 이용했어요 직원이 너무 친절했어요

버스 정류장은 매우 가까우나 타이페이 메인역, 중산역, 베이먼 지하철역에서는 도보 10분 안쪽의 시간이 걸려요;;

모든게 좋았다 직원도 친절 룸도 깨끗 욕실 화장실 등등 모든게 완벽

새건물같은 느낌이 나요. 1층에서도 직접 문열어주시고, 내부도 정말 깨끗해요! 직원분들 전부 친절합니다. 제가 영어로 의사소통을 잘 못해서 그렇지.. 도와주시려고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이용하는동안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좋았어요. 숙소만 보면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어요.

방안에 투숙객들이 진짜 시끄러워요.. 분명 휴게실도 따로 있는데, 3시까지 외국인들이 떠들더라구요. 못잤어요. 한국사람도 있었는데 부끄러웠습니다. 직원들과 숙소는 만족하는데 투숙객 단속은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11시 정도 되면, 가끔씩 방문해서 조용히 해달라고 좀 해주세요. 한두사람 떠드는게 아니라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것도 미안해서 하다가 그만뒀습니다.

가격이 너무저렴해서 (하루만원꼴) 사진과 다르지않을까했는데 완전! 똑같고, 침대도 푹신해서 꿀잠잘수있었다. 중산역과 거리도 가깝다 근처에 닝샤야시장! 이있어서 구경하고 좋았음!!무엇보다 보안이 철저해서 ( 4층인데 센서키? 가없으면 4층을 누를수없다, 1층경비아저씨께서 항시 대기하심) 안심할수있었다. 다음에 또대만여행을간다면 이곳에서!! 묵을것이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음

캐비넷이 수리중이라 사용못함